:::: 특집 - 아토피는 유전되는가?! ::::

염소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간의 정보교류사이트인 <아토피아>에서...

 

아토피의 원인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악화요인은 이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은 모두들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카펫의 진드기와 먼지, 계란, 우유, 고기등과 같은 음식물, 스트레스, 개털, 양털과 같은 가축의 털등등.... 모두다 보통사람에게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일상생활 환경의 한 부분이지만 아토피 환자에게는 가렵게 하고 각질을 만들고 또 진물이 나게 하는 등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요인들인 것이다. 이만큼 아토피 환자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주 예민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체질적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만약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을 누리고자 한다면 아토피에서 영영 헤어나지 못하고 심하면 거기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등과 같은 정신적인 질환을 앓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올바로 또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거기에 순응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우리나라는 아직 수돗물에 대하여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는 수돗물속의 염소가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결론이 나와 모두들 물에 대해서 매우 신경을 쓰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그들의 경우 염소제거기는 기본이고 강산성수, 알카리이온수등을 마시고 항상 스프레이로 얼굴에 뿌리고 다니고 있다. 이는 2-3 년전부터 크게 유행하여 지금도 일본 웹사이트들을 살펴보면 거의 물에 대한 언급이 빠지지 않고 있고 실제 비교사진을 보이며 완치가 된다는 식으로 선전을 하는 곳도 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아토피를 민간요법이나 한약으로 고치려고 한다면 일본인들은 물로써 고치려고 한다는 소리다.

 

이것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문제이다. 한 일본박사가 얘기한 것을 간추려 보겠다.

" 수돗물속의 염소는 물의 정화과정에서 뺄 수 없는 화학약품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10-20년 전부터 그 농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수돗물속의 염소농도는 그 기준치가 0.1PPM인데 보통 0.4-0.5PPM에 달하는 지역들이 대부분이고 도쿄나 요코하마같은 대도시에서는 그 농도가 0.7-1PPM까지 달하고 있다. 0.5-1PPM이라 해도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를테니 수영장의 염소농도에 비교해 보겠다. 수영장은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일정량의 물속에 들어가게 되므로 세균의 번식이 쉬운 상태가 된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 따라서 수영장의 물 속에는 이런 세균들을 번식을 막기 위한 막대한 양의 염소가 들어가며 그 농도가 0.4-1PPM사이이다.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염소와 정확히 일치한다. 동경의 한 지역은 그 농도가 1.5PPM에 달하는 곳도 있다. 인간이 염소의 냄새를 느끼는 것은 0.5PPM이상에서 이다. 물질의 피부에 대한 자극은 알레르기의 관점에서 정리해보면 물론 이것은 자극을 받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떤 일정의 농도 이상이 되면 누구라도 자극을 받게 된다. 그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보다 저농도에서도 자극을 받고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수돗물속의 염소는 아토피환자들에게는 대단한 자극이 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일본에서의 경우가 이 정도라면 우리나라의 실정은 어떤지 과연 짐작이 가고도 남을 것이다. 우리집에서도 목욕물을 받고 나면 수영장냄새가 확 풍기니깐 이미 0.5PPM은 넘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떤지... 그럼 이 물에 들어있는 염소에 대해 알아보자.

"클로린은 염소이며 제 1차 세계대전시에는 독개스로 사용되었던 물질이다. 공기중에 0.1%정도만 있어도 순간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켜 죽고 0.03%가 있으면 1시간 안에 질식사 할만큼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클로린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원형질을 분해시켜 없애버리는 무서운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이 탁월한 살균력 때문에 박테리아를 살균시키는 일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미국 환경 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연구에 의하면 클로린으로 인해 생기는 화학물질인 트라이할로메탄이 클로린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한다. 할로케탄은 그 대부분 성분이 클로로포름인데 이것이 발암 물질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독성을 가진 염소가 아토피환자인 우리에게 얼마나 자극이 될 수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것이다. 염소에는 표백, 살균작용이 있어 부를 매우 건조하게 만든다고 한다. 보통 사람도 이런 염소 때문에 피부염이 생길 수 있고 건조해지기 쉬운데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가히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염소는 피부에 닿아도 나쁘지만 우리 몸 속에 들어가도 암을 유발시키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고 한다. 미국의 보스톤 대학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우리 몸은 목욕 중에 휘발성 화학물질을 우리 폐와 피부를 통해 흡수하는데 우리가 그 물을 마시는 것의 6배를 흡수한다고 한다. 다음은 더 충격적이다.

" 목욕중에 우리 몸은 스폰지와 같이 기공이 열리게 된다. 10분동안의 목욕에서 우리는 그 물을 8잔 마시는 것보다도 많은 염소가 흡수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검증되었다"

"알러지, 천식, 기종을 앓고 있는 사람은 염소가 상태를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도 이제까지 수돗물에 대해서 별 신경을 안쓰고 지내왔다. 하지만 세수할 때마다 수돗물에서 풍기는 유한락스와 같은 냄새와 가끔씩 역겨운 냄새가 날 때마다 웬지 찝찝했다. 세수나 목욕 후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예전엔 정수기물을 일일이 받아다가 사용했지만 지금은 미국 스프라이트사의 염소제거용 샤워기로 간단히 해결하고 있다. 염소제거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자극이 적고 피부가 덜 건조해져 촉촉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머리는 놀라울 정도로 윤기가 나기 시작했다. 아토피 환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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